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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핵심 보화: 예수님 영 승천, 영 재림의 비밀 | 기독교복음선교회

  말씀의 핵심 보화: 예수님 영 승천, 영 재림의 비밀 | 기독교복음선교회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전하는 말씀의 핵심, 가장 귀한 보화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말씀이 육도, 영도 살리는 보화다"라는 이 진리는 우리 신앙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말씀이 육도 영도 살리는 보화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전하는 첫 번째 핵심은 말씀의 능력입니다. 말씀은 단순한 글자나 교훈이 아닙니다. 말씀은 생명력을 가진 살아있는 능력입니다. 육을 살리는 말씀 말씀이 육을 살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의 육체적 삶, 일상의 모든 영역에 말씀이 생명을 불어넣는다는 뜻입니다. 말씀대로 살 때: 건강이 회복됩니다 관계가 치유됩니다 경제적 문제가 해결됩니다 삶의 방향이 명확해집니다 신명기 8장 3절에서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신 것처럼, 말씀은 우리 육체적 생존에도 필수적입니다. 영을 살리는 말씀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이 우리의 영을 살린다는 것입니다. 죄로 인해 죽어있던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살아납니다. 요한복음 6장 63절에서 예수님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이러한 말씀의 생명력을 강조하며, 성도들이 말씀을 통해 육과 영 모두 온전히 살아가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말씀 중의 최고 핵 보화: 예수님 영 승천, 영 재림 그렇다면 수많은 말씀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 보화는 무엇일까요?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전하는 이 메시지의 핵심은 바로 "예수님 영 승천, 영 재림"입니다. 예수님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이 하늘로 올라가실 것과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에서 "내가 가서 너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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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의 유혹과 영원한 가치

 

편안함의 유혹과 영원한 가치

들어가며

우리는 모두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익숙한 길을 걷고, 편한 대로 생각하고, 고통과 걱정을 피하려 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러나 오늘 나누고자 하는 말씀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과연 편안함만을 추구하는 삶이 진정한 삶인가?"

편안함의 두 얼굴

시인은 말합니다. "사람은 길든 대로 편하다, 마음은 편하게 마음먹는 대로 편하다." 얼핏 들으면 지혜로운 말처럼 들립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아무것도 얻으려 하지 않고
  • 아무에게도 주지 않으며
  •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 삶

표면적으로는 평온해 보입니다. 걱정도 없고, 고통도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시인은 이러한 삶의 결말을 예리하게 지적합니다.

증발하는 물방울처럼

"한 방울의 물방울이 증발되어 사라져 버리는 네 인생"

이 구절은 가슴을 울립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삶은 마치 햇볕에 증발하는 물방울과 같습니다. 잠시 존재했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립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경고합니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마태복음 25:29). 우리가 받은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우리는 그마저도 잃게 됩니다.

영적 가난의 위험

"해 놓은 것이 없어서 가난해서, 사망의 고통 지옥의 세계로 자동적으로 간다"

여기서 말하는 가난은 단순히 물질적 가난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영적 가난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 사랑을 나누지 않고
  • 선한 일을 행하지 않고
  •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 영혼을 돌보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적으로 가난한 자가 됩니다. 그리고 이 가난은 영원으로 이어집니다.

수고와 고생의 참된 의미

"매일 수고하고 고생하여도 육과 영을 위해 살아야 된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균형 잡힌 삶을 제시합니다. 수고와 고생이 무조건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해' 수고하고 고생하느냐입니다.

육을 위한 삶: 우리는 이 땅에서 책임 있게 살아야 합니다. 일하고, 가족을 돌보고, 이웃을 섬기는 것은 모두 육을 위한 정당한 수고입니다.

영을 위한 삶: 동시에 우리는 영원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것은 영을 위한 필수적인 노력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마태복음 16:26).

사랑과 희망의 세계

"사랑과 희망의 세계에서 살다 황금의 천국에 간다"

이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삶입니다.

사랑의 세계: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되다는 진리를 실천하며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입니다.

희망의 세계: 이 땅의 고난 가운데서도 영원한 소망을 바라보며 사는 삶입니다. 우리의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음을 믿는 삶입니다.

황금의 천국: 이는 단순히 화려한 보상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완전한 기쁨과 평안의 세계입니다.

결론: 오늘 우리의 선택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 앞에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편안함만을 추구하며 증발하는 물방울처럼 사라지는 길입니다.

다른 하나는 수고와 고생이 있지만 육과 영을 위해 의미 있게 살아가며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입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입니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심는 것을 내일 거두게 될 것입니다.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잠언 6:6)

개미도 여름 동안 부지런히 준비합니다. 하물며 영원을 앞둔 우리는 얼마나 더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까?

기도

하나님 아버지, 편안함의 유혹에 넘어가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저희를 깨워주소서. 매일 육과 영을 위해 수고하며, 사랑과 희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수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않음을 믿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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